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이하 리스큐어)가 Mayo Clinic이 지분을 얻은 국내 최초 바이오텍이 되었다.

사진제공: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

최근 리스큐어는 미국 Mayo Clinic과 노하우라이선스 및 우선주발행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리스큐어의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non-alcoholic steatohepatitis)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리스큐어와 Mayo Clinic은 올해 상반기에 2개의 NASH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양기관은 NASH 분야에서 공동으로 신약개발에 대해 협업하여 내년 미국에서 진행될 LB-P8의 임상2상 준비의 시행착오를 줄이고자 한다. 리스큐어는 Mayo Clinic으로부터 NASH 신약개발에 대한 비임상, 임상 등의 전반적인 노하우를 제공받으며, 양기관은 신규 적응증 및 추가후보물질 발굴 등으로 연구 개발을 확장하면서 리스큐어의 대사성 질환 파이프라인 가치를 최대화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세웠다.

이에 리스큐어 관계자는 “Mayo Clinic이 주주로 함께하여 리스큐어와 협력관계가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라고 말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각종 대사성질환 내 의학적 미충족수요(unmet medical needs)가 높은 환자들을 위한 혁신 치료기회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 리스큐어는 LB-P8뿐만 아니라 자가면역질환을 적응증으로 하는 LB-P6의 글로벌 임상진입 및 내년 상반기 세계 최초 방식의 미생물 항암치료제를 미국 임상에 도입할 예정이며, 올해초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삼아 상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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