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 의학자문위원으로 Dr. LaRusso 영입 2021.12.13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 의학자문위원으로 Dr. LaRusso 영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12.13 14:27수정 2021.12.13 14:27

리스큐어바이오사이언시스(이하 ‘리스큐어’)는 세계 최고 병원인 Mayo Clinic의 Dr. Nicholas F. LaRusso(M.D.)를 의학자문위원(MAB, Medical Advisory Board)으로 영입하였다고 밝혔다.

리스큐어 측은 이번 MAB 영입을 통해 LaRusso 박사는 리스큐어 간질환 파이프라인 LB-P7 및 LB-P8의 비임상·임상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의과학적 과제들을 해결할 예정이며, 회사의 각종 연구개발에 필요한 기술 제공, IND 제출 컨설팅 등 전반적인 R&D 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간질환 치료제가 성공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영입된 LaRusso 박사는 현재 Mayo Clinic Center for Innovation 센터장을 역임 중이며, 30여년간 Mayo Clinic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의 간질환 프로그램 임상 2상, 3상, PoC 임상을 주도한 바 있다. 더불어 American Gastroenterological Association 회장을 역임하고, 미국 top 1% 의사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LaRusso 박사는 N Engl J Med., Gastroenterology, Hepatology 등 임상 및 기초의학 분야에 300여편의 논문을 출간한 이 분야 세계 최고의 석학으로 알려져 있다.

진화섭 대표는 “간질환 분야 세계 최고 개발 전문가이자 세계 최대 병원인 메이요클리닉 임상의를 MAB로 영입함으로써, 간질환 파이프라인의 비임상부터 임상 개발을 아우르는 글로벌 역량을 확보했다”며 “간질환 파이프라인 이외에도 각 질환별로 글로벌 MAB와 협업해 임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파이프라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이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리스큐어는 항암, 간질환, 자가면역질환, 뇌질환 등 각 질환별로 MD Anderson Cancer Center, Parker Institute of Cancer Immunotherapy, Mayo Clinic 등 세계적인 기관들의 권위자들로 MAB를 구성하고 있으며, 향후 임상 시험에서도 이들 기관과의 협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리스큐어의 간질환 치료제 LB-P8은 현재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를 타겟으로 글로벌 임상 1상이 진행중이며, Mayo Clinic의 Malhi 박사 그룹과 함께 적응증 확장 및 추가 기전연구를 수행 중이다. 2022년 상반기에 임상 1상 종료 후, 하반기 내 미국에서 NASH와 희귀질환을 대상으로 임상 2상에 착수할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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